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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 피드백 잘 주는 법 수정 회차를 줄이는 의견 정리
‘뭔가 아쉬워요’는 가장 흔하지만 가장 쓸모없는 피드백입니다.
디자이너는 그 문장에서 무엇을 바꿔야 할지 알 수 없고, 다음 시안은 다시 ‘뭔가 아쉬운’ 상태로 돌아옵니다. 피드백을 구체화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확정 전 시안을 화면에 띄워 두고 의견을 정리하는 장면
01
좋은 점부터
적는다
적는다
수정할 점만 적으면 디자이너는 좋았던 부분까지 바꿀 수 있습니다. 유지할 것과 바꿀 것을 함께 적으면 시안이 뒤로 가지 않습니다.
이렇게 적으면
“상단 구성과 색감은 그대로, 중간 섹션의 정보량만 조정”
02
인상이 아니라
원인을 찾는다
원인을 찾는다
‘답답하다’는 인상 뒤에는 여백 부족, 글자 크기, 정보량 과다 같은 원인이 있습니다. 어느 부분에서 그 인상을 받았는지 화면 위치를 짚고, 가능하면 참고할 사례를 함께 보내세요.
이렇게 물어도 됩니다
“이 영역이 답답해 보이는데 이유를 함께 찾아 달라” — 원인을 직접 찾지 못해도 위치를 짚어 주면 충분합니다.
위치와 원인을 함께 적는 피드백 작성 화면
03
의견은 한 사람이
모아서 한 번에
모아서 한 번에
여러 담당자가 각각 피드백을 보내면 서로 충돌하는 요청이 생깁니다. 사내 의견을 한 명이 취합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한 번에 전달하세요.
웹비스타 프로젝트 게시판에 시안별로 취합된 의견을 올리면 이력이 남고 반영 여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04
취향과 목적을
구분한다
구분한다
“나는 파란색이 싫다”는 취향이고, “우리 고객층에게 이 색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목적입니다. 취향은 결정권자 한 명의 것이면 충분하지만, 목적은 모두가 공유해야 합니다.
취향은 한 명
목적은 모두
근거는 목적
피드백을 쓰기 전에 이 의견이 홈페이지의 목적에 근거한 것인지 자문해 보세요.
CHECK POINT
□ 유지할 부분과 바꿀 부분을 함께 적었는가
□ 인상이 아니라 원인과 위치를 짚었는가
□ 사내 의견을 한 사람이 취합해 한 번에 전달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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